
우리 아이 코숨 마사지 마스터 가이드북
아이의 코호흡을 깨우는 부모표 손 마사지 프로그램
Overview
밤마다 입을 벌린 채 잠들고, 코를 골고,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. '입 다물어, 코로 숨 쉬어'라고 백 번을 말해도 잘 바뀌지 않습니다. 코호흡은 가르쳐서 되는 기술이 아니라, 몸과 신경계가 편안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'상태'이기 때문입니다. 이 책은 입을 억지로 닫게 하는 대신, 부모의 손으로 아이의 얼굴과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마사지를 담았습니다. 코 주변 비강 마사지부터 광대·볼·턱·목·어깨, 잇몸과 혀를 깨우는 입안 마사지, 그리고 배와 골반까지 — 아이의 몸이 스스로 코를 선택하도록 돕는 6개 파트 18개 챕터입니다. 거창한 준비물 없이 따뜻한 손과 하루 3분이면 충분하도록, 안전 수칙·상태 관찰법·하루 3분/10분 실천 루틴과 코호흡 체크리스트·수면 호흡 관찰 기록지까지 함께 담았습니다.
이런 분께는 이 책이 맞지 않아요
- 입에 붙이는 테이프·기구 같은 즉효 도구만 찾으시는 분 (이 책은 도구가 아니라 부모의 손)
- 마사지 동작만 빠르게 훑고 싶은 분 (왜 그 순서인지 원리를 함께 읽는 책)
- 입호흡을 의지로 단번에 고칠 수 있다고 보시는 분
- 의학적 진단·수술 여부 판단을 찾으시는 분 (이 책은 부모의 돌봄·관찰 중심, 치료가 아님)
솔직하게 알려드리는 게 서로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해서 적어두었습니다.
목차
About the Author
JjangSaem · Physio Olfactory Lab
25 years in pediatric rehabilitation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and preterm infants. Each book distills the clinical patterns repeatedly observed — breath, smell, and primitive reflex integration — into a system parents can apply daily at home.
💡 구강테이프·교정기 한두 번 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, '입 다물어'라는 잔소리 대신 하루 3분 부모의 손으로 코호흡을 깨우는 6파트 18챕터 마사지 프로그램을
Key Features
독자 후기
“밤마다 입 벌리고 자다 깨는 아이한테 '입 다물어'만 백 번을 외쳤어요. 엄마가 무식한 방법으로 애를 잡고 있었던 거죠 ㅠㅠ 코가 아니라 얼굴 긴장부터 풀어주라는 말에 3주를 해봤는데, 어느 날 책 보면서 입을 꼭 다물고 있더라구요.”
한소영
이른둥이 엄마
“치료실만 몇 년을 다녔는데 '숨'부터 보라는 이야기는 처음이었어요. 코골이가 그냥 귀여운 건 줄 알았는데 신호였다니… 하루 3분 콧등이랑 광대만 만져줬는데 코 고는 소리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. 진작 알았더라면 싶어요.”
오예린
발달지연 아동 엄마
“잠들기 전에 아이 배에 손 얹고 같이 천천히 숨 쉬는 게 우리 둘만의 시간이 됐어요. 그렇게 시켜도 안 되던 코숨을, 다그치지 않으니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하더라고요. 사진 따라 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.”
김다은
26개월 아이 엄마
“솔직히 마사지가 효과 있겠나 싶었는데, 잇몸이랑 혀 자극을 큰애한테 해줬더니 자다 컥컥대며 깨는 게 줄었어요. 얇은데 그림 보고 그대로 따라 하기 좋아서 아빠도 할 수 있었습니다. 작은애한테도 해주고 있어요.”
박준혁
두 아이 아빠
“구강 근기능과 혀 휴식 자세를 부모가 집에서 부드럽게 적용할 수 있게 풀어낸 점이 좋았어요. '코호흡은 가르치는 기술이 아니라 상태'라는 프레임을, 부모님께 설명할 때 이 책 순서를 자주 빌려 씁니다.”
정하람
소아 작업치료사
“혀가 아래로 처지는 게 얼굴 성장까지 바꾼다는 대목에서 뜨끔했어요. 코 하나가 아니라 배·골반까지 이어진 시스템이라는 설명이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. 입으로 숨 쉬며 멍하던 반 아이가 계속 떠올랐어요.”
이서진
특수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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