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브레인센트 브리싱 리셋 핸즈온
불안·예민함·긴장 속 아이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소마틱 터치와 공동조절의 뇌과학
Overview
치료실을 옮겨다녀도 늘 긴장하고 예민한 아이 — 아이 몸은 안전과 위협을 기억합니다. 이 책은 피부와 터치가 아이의 신경계를 어떻게 안정시키는지 발달신경과학의 언어로 풀어내고, '만지기 전 10초'·근막·공동조절의 원리부터 얼굴과 비강, 귀·목·흉곽, 배와 골반, 발과 바닥감각까지 부위별 소마틱 핸즈온을 집에서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. 이른둥이·발달장애·HSP 아이별 접근과 하루 5분 신경계 회복 루틴, 부위별 빠른 참조 카드·연령별 가이드·상황별 체크리스트·주간 관찰 일지·FAQ 30선까지 담은 가정용 핸즈온 가이드입니다.
이런 분께는 이 책이 맞지 않아요
- 빠른 진정·즉효 테크닉만 찾으시는 분 (이 책은 안전감과 과정 중심)
- 터치·신경계 연결 개념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시는 분
- 도구·기기 중심 솔루션을 기대하시는 분 (이 책은 부모의 맨손 접근)
- 행동 교정 매뉴얼만 원하시는 분
솔직하게 알려드리는 게 서로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해서 적어두었습니다.
목차
- · 부록 A. 부위별 빠른 참조 카드
- · 부록 B. 연령별 접근 가이드
- · 부록 C. 상황별 체크리스트
- · 부록 D. 주간 관찰 일지
- · 부록 E. 자주 묻는 질문 30선
- · 부록 F. 용어 사전
- · 부록 G. 참고문헌
About the Author
JjangSaem · Physio Olfactory Lab
25 years in pediatric rehabilitation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and preterm infants. Each book distills the clinical patterns repeatedly observed — breath, smell, and primitive reflex integration — into a system parents can apply daily at home.
💡 재활 치료 1회 비용으로, 부위별 소마틱 핸즈온 22챕터 + 부록 7종을 집에서
Key Features
독자 후기
“이른둥이로 낳은 게 늘 제 탓 같았어요. 안으면 활처럼 젖히는 아이를 보며 더 그랬죠ㅠㅠ 만지기 전 10초를 시작하고 2주, 아이가 처음으로 제 손 쪽으로 등을 기대왔어요. 그 순간 그동안의 자책이 다 녹았습니다.”
오세라
이른둥이 아이 엄마
“치료실만 2년을 다녔는데 집에서 손으로 뭘 해줄 수 있는지는 처음 알았어요. 무식하게 꽉 안기만 했던 게 오히려 아이를 더 긴장시켰더라구요. 천천히 머무는 손으로 바꾸니 잠드는 시간이 정말 짧아졌어요.”
문가은
발달지연 아동 엄마
“양말 신기기가 매일 전쟁이었는데, 발 만질게 한마디 하고 잠깐 멈춰주는 것만 했을 뿐인데 한 달 만에 울지 않고 발을 맡기더라구요. 발을 두 손으로 감싸줄 때 아이 숨이 깊어지는 게 손에 느껴져요.”
배은지
감각예민 아동 엄마
“아이한테 하던 만지기 전 10초를 긴장 많은 남편한테도 해봤더니 본인이 더 편해졌대요ㅎㅎ 공동조절이 뭔지 책 읽고 나서야 알았어요. 제가 먼저 숨을 고르면 아이도 따라 풀린다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.”
한지영
두 아이 엄마
“부모님께 터치의 원리를 설명할 때 늘 말이 부족했는데, 이 책이 피부는 뇌의 바깥이라는 언어를 만들어줬어요. 부위별 핸즈온 순서가 임상에서 쓰는 흐름과 거의 같아 후배 치료사들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.”
임수경
소아 작업치료사
“예민하다는 말만 듣던 아이였어요.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고요. 매일 밤 등에 손 얹고 천천히 머무는 5분을 했더니, 6주쯤 지나 놀라는 일이 확 줄었어요. 성격인 줄 알았는데 신경계였다는 게 위로가 됐습니다.”
신예린
HSP 아동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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