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양안시, 뇌의 각성을 결정하다
눈이 아니라 신경계를 바꾸는 시각의 과학
Overview
시력은 정상인데 자꾸 부딪히고, 예민하고, 무너지는 아이 — 진짜 원인은 두 눈이 만든 정보를 뇌가 하나로 통합하는 능력, 즉 양안시(Binocular Vision)에 있습니다. 이 책은 양안시가 흔들릴 때 자율신경이 어떻게 긴장 모드에 들어가는지 풀어내고, 발달장애·발달지연·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위한 8주 신경계 리셋 프로그램(안정→활성화→통합)과 가정용 체크리스트·관찰 기록지까지 담은 통합 가이드입니다.
이런 분께는 이 책이 맞지 않아요
- 안경·시력 교정만으로 해결을 기대하시는 분
- 시각 훈련을 단독 운동처럼 적용하시려는 분
- 8주 일관된 가정 적용이 어려운 환경
- 양안시·신경계 통합 개념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시는 분
솔직하게 알려드리는 게 서로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해서 적어두었습니다.
목차
- · 양안시 의심 체크리스트
- · 가정용 관찰 기록지
- · 참고 자료
About the Author
JjangSaem · Physio Olfactory Lab
25 years in pediatric rehabilitation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s and preterm infants. Each book distills the clinical patterns repeatedly observed — breath, smell, and primitive reflex integration — into a system parents can apply daily at home.
💡 재활 상담 1회 비용으로 8주 양안시·신경계 리셋 프로그램 21챕터
Key Features
독자 후기
“안과에서는 시력 1.0이라고 했는데, 우리 아이는 자꾸 부딪히고 책 줄을 놓치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 없었어요. 이 책이 양안시라는 단어를 처음 알려줬고, 8주 프로그램을 따라 했더니 4주차에 아이가 식당 통로를 안 부딪히고 지나갔어요. 그날 정말 울었어요... 시력과 시각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.”
한지혜
6세 발달지연 아동 엄마
“우리 아이는 항상 모든 자극에 예민하다고만 생각했는데, 그게 신경계 보호 반응이라는 설명에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. 1~2주차 안정 단계에서 코호흡만 했는데도 잠자리 안정이 시작됐고, 6주차에 마트에서 떼를 안 썼어요. 양안시가 자율신경의 통로라는 게 정말이라는 걸 우리 가족이 경험했습니다.”
조은영
5세 자폐 스펙트럼 아이 엄마
“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학습지만 펴면 도망가는 아이 때문에 ADHD 검사까지 알아보던 중이었어요. 양안시를 점검하고 8주 진행했더니 학습지 풀 때 머리 기울이기가 없어졌어요. 진짜 신기한 건 아이가 '엄마, 더 풀고 싶어'라고 한 거예요. 진단 전에 신경계 먼저 점검하라는 메시지가 정말 필요한 책이었어요.”
윤서진
7세 학습 어려움 아이 엄마
“아내한테만 보라고 했다가 제가 더 충격받았어요. 아이가 산만한 게 아니라 시각 정보 처리가 안 돼서 그랬다는 게 마음에 박혔어요. 매일 함께 코호흡 하다가 제 자율신경이 먼저 안정됐고, 그게 아이한테도 옮겨갔다는 게 신기했습니다. 아빠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.”
김재훈
8세 ADHD 아동 아빠
“임상에서 시각과 자율신경 연결을 부모님께 설명할 때 늘 답답했는데, 이 책이 그 언어를 만들어줬어요. 8주 프로그램의 안정·활성화·통합 구조는 임상에서도 쓰는 그 흐름과 정확히 같습니다. 부모와 치료사 모두에게 좋은 다리 역할을 하는 책이에요. 후배 치료사들에게도 권합니다.”
박수연
발달 검안의·소아 작업치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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